존 토리 시장이 새로운 GO 버스 터미널을 새우기 위해 "교통 중심 개발의 빛나는 사례"라고 부르는 베이 스트리트의 새로운 고층 프로젝트가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수요일 아침 베이 파크 센터 (Bay Park Centre)로 공식 명명된 CIBC 스퀘어의 기공식에 약 150 명이 참석했다.

CIBC의 새로운 본사로 사용될 290 만 평방 피트 규모의 개발은 81 베이 스트리트와 141 베이 스트리트에있는 49 및 50 층짜리 타워로 구성된다.

1 만 5 천명의 CIBC 직원을 수용 할 수있는 사무실 공간과 추가로 175 만 평방 피트의 임대 가능한 공간 외에도 81 Bay Street에 위치한 새로운 GO 버스 터미널의 본거지가 될 것이다.

두 건물을 연결하는 철도 트랙 위에 1 에이커의 공원을 세울 계획도 있다.

"이곳을 CIBC의 현대적인 연결 본부를 만들 것입니다. 시민들이 대중 교통을 이용해 출근하고 퇴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도록 만드는 대중 교통 중심 개발의 사례가 빛을 발할 것입니다." 토리는 기공식에서 말했다. "시민들이 자가운전으로 출근하는 것보다 대중 교통을 많이 이용하도록하는 도시의 계획입니다."

81 Bay Street에있는 이 프로젝트의 두 건물 중 첫 번째 건물은 2020 년에 완공 될 예정이며, 141 Bay Street의 두 번째 건물은 2023 년에 완공 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리 (Tory)시장은 지난 수요일에 이 프로젝트에 관해 언급하면서 8.5 헥타르 규모의 레일 덱 파크 (Rail Deck Park) 제안을위한 일종의 모델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이 공원이 이 지역의 철도 트랙 위에 계획되어 있음을 특히 보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cp24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