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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첫 주말을 맞아 토론토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밤새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뉘 블랑슈(Nuit Blanche)를 비롯해 러닝 행사, 피클 축제, 가을 축제, 할로윈 체험, 홈 쇼 등이 마련돼 있다.
뉘 블랑슈, 밤새 즐기는 예술 20주년을 맞은 토론토 대표 야간 예술 축제 뉘 블랑슈가 ‘Tomorrow’s Memories’를 주제로 돌아온다.
주요 전시는 퀸 스트리트와 유니버시티 애비뉴 교차로의 비행접시 조형물 ‘UFO’, 카누 랜딩의 인터랙티브 미디어 작품 ‘Garrison Creek’, 222 Spadina Road의 ‘Night Market for a Future Garden’ 등이 있다.
또한 401 Richmond에서는 12시간 동안 전시와 설치미술, 영상, 공연이 진행되며, Wychwood Barns에서는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25명 이상의 예술가와 창작자가 참여하는 Nuit Blanche Night Market이 열린다.
CIBC Run for the Cure 일요일에는 캐나다 암 협회가 주최하는 CIBC Run for the Cure가 열린다.
행사는 토론토대학교 27 King’s College Circle에서 오전 9시 15분 시작되며, 1km와 5km 걷기·달리기는 오전 10시에 출발한다.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Henderson Brewery에서는 피클을 주제로 한 Picklefest가 개최된다.
60개 이상의 지역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피클 관련 음식과 조합을 선보일 예정이다.
Fall Ravine Festival 토론토 식물원에서는 토요일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Fall Ravine Festival이 열린다.
음악과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지역 계곡과 야생동물에 대해 알아볼 수 있으며, 입장은 무료다.
할로윈 시즌을 알리는 Legends of Horror도 10월과 함께 시작된다.
10주년을 맞은 올해 행사는 Casa Loma의 하단 정원과 지하 터널을 포함한 약 2km 구간에서 인터랙티브 세트와 함께 진행된다.
집 꾸미기와 주거 관련 정보를 찾는다면 Enercare Centre에서 열리는 Fall Home Show도 선택지다.
225개 이상의 주택·라이프스타일 관련 업체와 전문가가 참여하며, 행사는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일요일 오후 6시까지 열린다.
한편 뉘 블랑슈가 열리는 주말에는 GO Transit과 UP Express 운행에도 일부 변경 사항이 예정돼 있어, 토론토 시내로 이동할 계획이라면 교통 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출처: City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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