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engers go through security at Toronto's Pearson International Airport.

향상된 보안 검사는 수요일 (미국 시간) 미국 여행자를 시작으로 시행된다.

새로운 보안 조치는 미국 안보부에 의해 시행되고 있으며 캐나다를 출발하는 모든 항공편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새로운 조치에는 출국 공항에서 향상된 전반적인 심사, 태블릿 및 랩톱을 포함한 개인 전자 장치의 검사 강화, 출발 공항의 보안 프로토콜 강화 등이 포함된다.

WestJet과 Air Canada는 고객에게 출발하기 최소 2 시간 전에 공항에 올것을 권고하며, 이는 미국행 비행기 탑승자들이 스크린 시간을 고려해야 한다고 전했다.

국토 안보부는 웹 사이트를 통해 미국을 여행하는 승객들은 "승객자신과 짐에 대한 추가 검사를받을 수있다"고 밝혔다.

특히 스마트 폰보다 큰 전자 장치는 케이스나 포장 없이 쉽게 검사 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기내 휴대 수하물 및 수하물로 허용되는 품목은 변경되지 않는다.

국토 안보부는 상업 비행기를 목표로하는 테러 단체들을 막기위해서 이러한 변화가 일어났다고 전했다.

"최근에 평가된 정보는 테러리스트 그룹이 항공 분야를 타깃으로하는 여러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항공 보안을 우회하는 방법을 모색 중이다"라고 이 기관이 웹 사이트에서 밝혔다.

기관은 "강력한" 보안 시스템으로 인해 미국에서 항공 여행이 안전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강화된 선별 검사는 전세계 105 개국의 공항에서 시행되고 있다.

*cp24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