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ir Canada plane is seen in this undated file photo.

엔진 문제로 인해 Pearson으로 되돌아 와야했던 Air Canada 항공편은 비행기의 엔진에서 나오는 화염을 알아 차린 몇몇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 비행은 아무런 문제없이 안전하게 착륙했으며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그러나 몇몇 사람들은 CP24에 보고 들었던 것과 비슷한 이야기를 했다.

Sara라는 한 여성이 금요일 오후 7시 50 분경 친구와 함께 렉스데일의 차도에 서있었고, 큰소리를 들었다고 전했다.

소리가 너무 커서 그녀에 있는곳 근처에서 일어났다고 생각했지만 이상한 점을 발견하지 못해 하늘을 처다 보았다고 했다.

한편, CP24.com과의 인터뷰에서 한여성은 “왼쪽엔진 밑에서 뿜어내는 화염을 발견했으며 곧 멈췄다고 말했다.” “우리는 두번이나 검은 연기와 함계 엔진에서 불이 뿜어내는 것을 보았다.”라고 덧붙였다.

지상에서 목격한 한 시민은 비행기가 아무이상 없이 정상적으로 항해는 것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실제로, 비행은 왼쪽 엔진에 문제가 있었고 예방책으로 피어슨 공항으로 되돌아 왔다.

에어 캐나다는 비행기가 현재 정비 팀의 점검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비행기의 승객은 175명으로 알려졌다.

*cp24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