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dian delegation is in North
Korea to discuss imprisoned
pastor

캐나다 정부 대표단은 평양에서 북한에 수감된 임현수 목사의 사건을 논의건에 대해 총리실은 화요일에 확인했다.

임씨는 온타리오주 미시사가에 위치한 한인 장로교 목사로 2015년 12월 북한 법정에 의해 강제 노동 수용소에서 옥죄를 선거 받았다.

임 목사는 최고 지도자의 존엄성을 해치고 종교를 이용해 북한 체제를 파괴하며 북한에 대한 부정적 선전물을 재외 동포에게 보급하고 미국과 남한 당국이 북한 시민을 유혹하고 납치하도록 돕는 일과 함께 탈북자들을 돕기위한 일을 한것에 대한 처벌을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저스틴 트루디 총리의 국가 안보 보좌관인 다니엘 진 (Daniel Jean)이 이끄는 캐나다 대표단은 미국과 고립된 국가간에 긴장이 고조되고있는 가운데 북한이 화요일에 장거리 미사일 위에 작은 핵탄두를 장착 할 수있는 능력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62 세의 목사의 석방을 논의하기 위해 캐나다 대표단이 북한에 마지막으로 파견된 것은 2016 년 말이었다.

이 총리실 대변인 카메론 아마드 (Cameron Ahmad)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임 목사님의 건강과 안녕은 우리 정부가 이 사건에대해 계속해서 석방 방안을 찾는 것은 캐나다 정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번이 적극적인 사례이기 때문에 더 이상의 코멘트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캐나다는 북한에 대사관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모든 여행에 반대했었다.

임 씨의 친척들과 동료들은 그가 양로원, 보육원 및 고아원을 지원하는 나라에 대한 인도주의적인 임무의 일환으로 2015 년 1 월 31 일 북한을 여행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임목사가 1997 년 이래로 북한을 100 회 이상 여행했으며, 그의 여행은 사람들을 돕고 정치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그들은 또한 임목사의 혈압 관리를 위해 약물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토론토 지역에 아내와 아들이 살고있는 림 (Lim)은 약 30 년 전 한국에서 이주한 직후 라이트 한국어 장로 교회를 시작했었다.

그는 1986 년 약 12 ​​명의 신도에서 시작해 3,000 명 이상의 신도를 가진 교회로 성장 시켰다. 그는 또한 젊은이들을 위한 토론토 시내의 작은 교회를 운영한다.

*토론토SUN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