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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stor Hyeon Soo Lim embraces family after touching foot on Canadian soil for the first time since 2015. 이번 주 초 감옥에서 석방된 미시사가 목사는 토요일 아침에 캐나다로 돌아온 후 "건강이 좋다"며 "매우 좋았다"고 아들이 전했다.
북한에 대한 범죄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 받은 임현수 목사는 체포된지 2년 6개월만에 북한의 언론 매체가 “병자증세”라고 발표한 후 수요일에 공식적으로 석방됬다.
임씨가족에 따르면, 임씨는 토요일 아침 캐나다에 도착했으며 현재 아내와 함께하고 있다고 전했다.
임씨의 아들 제임스는 토요일 오후 미시사가에서 기자들에게 "그는 모든 일을 고려해 아주 잘 견뎌냈다."고 말했다.
임씨는 미시사가에있는 Light Korean Presbyterian Church의 목사이며 일요일에 그 교회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모습을 볼수 있을 것이다.
기자들과 이야기하면서 제임스 임은 포로 상태에있는 그의 아버지의 행적에 관해 아직 많이 알지 못했지만 자신의 정신은 결코 깨진적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임씨는 2015 년 체포되기 전에 인도주의 사업을하기 위해 북한을 104차례 여행했었다.
그에게 제기된 혐의는 최고 지도부의 존엄성을 해하는 것, 북한 체제를 파괴하기 위해 종교를 사용하는 것, 북한에 대한 부정적 선전을 재외 동포에게 보급하는 것, 북쪽에서 사람들이 결함을 겪는 것을 돕는 미국과 남한의 노력을 돕는 것 등을 포함한다.
수요일에 그의 석방은 캐나다 대표단이 북한을 방문하여 관리들과 그의 사건을 상의 한 후 나온 것이다라고 했다.
*cp24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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