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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환경부는 금요일 밤 온타리오 주 남서부 지역에서 두 차례의 토네이도가 닥쳤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기상 학자 마크 슈스터 (Mark Schuster)는 토네이도가 워털루 근처의 레이밍턴 (Leamington)과 호크스빌 (Hawkesville) 지역 사이에서 발생했다고 전했다.
슈스터는 팀이 호크스빌에 파견되어 EF-2 토네이도라고 확인 했다고 전했다.
그는 농장 건물, 헛간 및 동력선이 파괴되면서 손상되었다고 말했다. 슈스터는 1 톤 이상 무게를 내는 농기구도 또한 쓰러졌다고 덧붙였다.
환경 캐나다는 레이밍턴의 약한 EF-0 토네이도가 온실과 일부 태양 전지판을 손상 시켰다고 했다.
지금까지 올해 온타리오 남서부에는 9 차례의 토네이도가 있었다.
캐나다 환경부는 이 지역은 일 년에 약 14번의 토네이도가 발생한다고 전했다.
*cp24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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