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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빅토리아 시크릿에서 판매된 반짝이는 아이폰 케이스 리콜! 2017-08-14 21:06:40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411   추천: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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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로 채워진 iPhone 케이스의 여러 가지 스타일이 깨지거나 금이가서 오픈됬을 때 피부 염증 및 화상으로 인해 리콜된다.

 

캐나다 보건부는 스타 반짝이와 레오파드 스노우 글로브 (Leopard Snow Globe)와 같은 이름의 16 가지 스타일의 케이스에 액체와 반짝이는 플라스틱이 케이스안에 들어 있다고 말했다.

 

케이스가 깨지거나 균열이 생기면 액체가 누출되어 수포나 화학 화상을 입을 수 있다는 보고다.

 

캐나다 보건부에 따르면 유통 업체는 캐나다에서 부상당한 사례는 없지만 19 건의 누출로 인해 미국에서 피부 자극을 일으켰다는 보고가있다.

 

캐나다에서는 11,000 개 이상의 중국산 제품이 빅토리아 시크릿매장, 온라인 및 면세점에서 판매되었다.

 

미국에서는 약 263,000 대가 판매되었으며 멕시코에서는 약 400 대가 판매되었다.

 

리콜된 사례는 2015 10 월부터 2017 6 월까지 판매된 제품이다.

 

해당 사례의 전체 목록은 캐나다 보건부 웹 사이트에 게시됬다.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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