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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ank Gunn / THE CANADIAN PRESS 이코노미스트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에 대한 연례 순위를 발표했으며 5개 도시중 3개의 도시가 캐나다에 있는 도시로 선정됬다.
다시 한번 밴쿠버, 토론토, 캘거리는 각각 3 위, 4 위, 5 위를 차지했다.
네 번째로 토론토는 안정성, 건강 관리, 문화 및 환경, 교육 및 인프라와 같은 주요 지표를 사용하여 97.2의 전체 등급을 획득했다.
7년 연속으로 최고순위를 유지하는 도시로는 오스트레일리아에 위치한 멜버린 그리고 비엔나 도시이다.
전반적으로 캐나다와 호주는 각각 상위 10 위 안에 3 개의 도시가 선정되었다.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 (Economist Intelligence Unit)은 140 개 도시를 순위로 선정했다.
목록의 상단 부분에는 거의 변화가 없었지만 암스테르담, 레이캬비크, 부다페스트, 싱가포르, 몬테비데오 등 세계 여러 도시에서 점수가 상승했다는 보고다.
캐나다와 호주는 상대적으로 안정된 채로 있지만 이 연구는 전반적으로 세계는 안정성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을 보여준다.
보고서는 "세계 평균 점수에 대한 5 년 전망이 발표되면 안정성 감소의 영향이 가장 뚜렷하다"고 밝혔다.
"전반적으로 세계 평균 생존 능력 점수는 지난 5 년간 0.8 %감소한 74.8 %로 떨어졌다. 안정성 저하는 이러한 감소를 유도하는 핵심 요인이었다. 세계 평균 안정성 점수는 2012 년 73.4 %에서 현재 71.4 %로 지난 5 년 동안 2 % 하락했다. "
올해 세계에서 가장 살기 안좋은 도시는 다마스커스로 전쟁으로 파괴되었으며, 라고스, 트리 뿌로이, 키예프도 목록의 아래에서 10번째 도시안에 포함됬다. *cp24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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