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ontoKobus /Twitter)

긴 주말동안 환경 캐나다에 따르면 도시 안팎에서 심한 날씨 변동이 있을 예정이다.

기상청은 월요일 오후 토론토, 해밀턴, 할튼, 요크 및 필 지역에 대해 심한 뇌우에 대해 우려했다.

보도에 따르면 환경 캐나다는 뇌우가 휴런 호숫가와 그루지야만 부근에서 시작하여 저녁에 남동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러한 뇌우중 일부는 심각한 날씨 변동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강한 바람 돌풍은 물체를 날릴 수 있고, 약한 건물을 손상시키며, 나무 가지를 꺾고 대형 차량을 뒤집을 수 있습니다. 강렬한 번개는 뇌우와 관련이 있습니다. "

기상청은 또한 심한 뇌우로 인해 토네이도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번개는 매년 캐나다인들에게 피해를 끼치고 큰 부상을 끼치게한다. "천둥이 발생하면 실내에서 머무릅시오."

또한 토론토 주민들은 이번주 학교 등교시 우산을 지참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월요일 저녁은 토론토에 밤새 15도의 낮은 온도를 보일것을 예상된다. 또한, 강우량은 화요일까지 지속 될것으로 전망된다.

*cp24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