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Flynn

대중 교통으로 통근하는 토론토 대학교 학생들은 무제한 할인 교통 패스를 확보하려는 시도가 성공할 경우 축하 할 이유가 있을것으로 보인다.

Ryerson, UofT, OCAD 및 George Brown의 학생 조합은 "U-Commute"라는 저렴한 교통 패스에 관심을 표명하기 위해 함께 파트너십을 맺었다. 그 이니셔티브는 TTC에 대한 합리적인 무제한 패스인 U-Pass가 수업료에 포함되도록 하는것이다.

토론토 대학은 이전에 이 아이디어를 연구 해왔다. 2007년에 몇몇 학교는 U-Pass를 소개하기 위해 TTC와 대화를 나누었지만 여러 가지 문제로 협상에 어려움을 가졌다.

어떤 학생들은 한 달에 60 달러 (당시)가 너무 비싸다고 말했다. 다른 학생들은 강제 징수료가 학교 통근시 자가운전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학생들에게 불공평하다고 여겼다. 문제의 일부는 모든 학생회가 동등하게 동의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했다.

이번에는 더 많은 학교가 이니셔티브에 참여하지만 욕 대학교는 참석하지 않았다.

학비에 포함된 대중 교통은 새로운 아이디어가 아닙니다. University of Guelph, McMaster, Carleton, University of Ottawa 및 많은 다른 학교는 이미 학비에 현지 교통비를 포함하고 있다고 한다.

Varsity는 다른 온타리오 도시에서 U-Pass를 도입하면 대중 교통 이용률을 거의 20 % 향상시킬 수 있다고 보고했다.

현재 토론토에서 이용할 수있는 학생 교통 수단은 Post-secondary Metropasses와 Go Transit의 Presto를 통한 할인이다.

*블로그TO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