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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발표된 광역토론토 거래현황을 살펴보면, 평균주택가격이 지난 11월 보다 $32,723하락한 $1,006,735로 최근 5년 중에서 가장 낮은 평균가격을 기록했습니다. 아직 가까스로 100만불 선은 지키고 있지만, 계절적으로 1월까지는 가격이 하락하는 추세를 볼때, 이번 1월을 지나면서 평균주택가격 100만불선이 깨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주식시장과 달리 특정 가격대가 깨어진다고 해서, 큰 흐름이 뒤바뀌는 것은 아니지만, 최고점이었던 $1,334,544에서 30만불 이상 평균주택가격이 하락하여 $100만불대 밑으로 내겨갔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겠죠. 더군다나, 평균주택가격이 25% 정도 하락했으니, 왠만한 다운페이 금액이 날아가 버린 것이 되네요.
여기에 매물들이 시장에 체류하는 시간도 65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물론 지금까지의 흐름을 보면, 겨울 비수기인 12월에 매물의 체류시간이 가장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만, 매년 기록을 갱신하면서 계속해서 매물이 시장에 쌓아고 있는 모양세입니다. 즉, 시장에 새로나온 괜찮은 매물은 팔리지만, 하자가 있거나 비싼 매물은 계속해서 시장에 방치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이런 전체적인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City of Toronto에 위치한 타운하우스를 평균가격이 12% 이상 상승했는데, 너무 가파르게 상승해서 제가 엑셀에 숫자를 잘못 입력한 줄 알았습니다.
한편 최근 RBC은행에서는, 캐나다 중앙은행이 2026년 한해 동안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인 2.25%로 동결했다가, 2027년에는 금리인상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물론 바로 금리인상이 된다는 것도 아니고, 2025년 작년에 여러차례에 걸쳐서 금리인하가 있었기에 그렇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체감경제는 더욱 나빠지는 모양세이고, 올해도 100만여개에 달하는 모기지 리뉴얼이 예상되는 현시점에 금리인상은 너무 부담스러운 단어임에 분명합니다.
자, 2026년 주택시장은 어떻게 흘러갈까요? 현재 편집 중인 유튜브 영상에서 조만간 공유해 보겠습니다.
무엇보다 건강하고 따뜻한 한주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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