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26년 온타리오주에서 기업들이 계획한 평균 임금 인상률이 약 2%로 예상된다. 높은 생활비 속에서 직원들에게 중요한 관심사인 임금이지만, 경제 불확실성과 기업들의 신중한 예산 운영으로 인해 큰 폭의 인상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컨설팅 회사 Normandin Beaudry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약 13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 기관의 19.2%는 임금 동결을 계획하고 있으며, 나머지 기업은 평균 2% 수준의 인상을 예고했다.
부문별로는 공무원이 2.1%, 비영리 단체 직원은 1.9%, 상장 기업 직원은 2.2%, 비상장 기업 직원은 1.9%의 인상을 예상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토론토의 비영리 단체에서 캠페인 관리자로 일하는 직원이 연봉 7만 달러라면, 연말에는 약 7만 1,330달러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는 임금 인상과 함께, 직원들이 더 투명한 임금 체계를 요구함에 따라 기업들이 ‘총체적 보상(Total Rewards)’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단순 임금 외에 복지, 보너스, 근무환경 등 전반적인 직원 경험 향상에 초점을 맞춘 움직임이다.
*블로그TO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