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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 리포트가 선정한 ‘2026년 최고의 차량 10대’
신차 평균 가격이 약 6만 5천 달러에 이르는 가운데, 차량 구매 시 내구성·안전성·가성비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의 비영리 소비자 단체 컨슈머 리포트(Consumer Reports)가 선정한 2026년 최고의 차량 10대는 새 차 구매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만한 참고 자료가 될 전망이다.
컨슈머 리포트는 약 38만 명의 차량 소유자 설문조사, 자체 도로 테스트, 충돌 안전성 평가, 신뢰성 데이터를 종합해 매년 최고 차량을 선정한다.
컨슈머 리포트 자동차 부문 편집자인 제프 바틀렛은 “자동차 팀은 실제 테스트 결과와 장기 소유 데이터를 기반으로 누구에게나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차량을 선정한다”며 “이번 목록은 차량 구매를 고민하는 소비자에게 훌륭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이브리드·전기차 중심의 변화 올해 선정된 10대 차량 중 9대가 하이브리드 모델을 포함하고 있으며, 모든 차량이 하이브리드 또는 전기차(EV) 버전으로 제공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전 차량에 -자동 긴급 제동(AEB) -보행자 감지 시스템 등 주요 안전 기능이 기본 사양으로 탑재돼 있다는 점도 공통점이다.
SUV 강세 지속…차급별 ‘최고의 선택’ SUV 인기는 여전히 압도적이다.
소형 SUV를 찾는 소비자에게는 스바루 크로스트렉이 최고의 선택으로 꼽혔고
공간 활용성을 중시하는 중형 SUV 부문에서는 스바루 포레스터와 토요타 그랜드 하이랜더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럭셔리 SUV를 원한다면 렉서스 NX(고급 소형 SUV), BMW X5(고급 중형 SUV) 가 각각 부문 최고 차량으로 선정됐다.
세단·트럭·전기차도 고른 평가 SUV 일색의 시장 속에서도 전통적인 세단과 트럭 역시 존재감을 보였다.
바틀렛은 “혼다 시빅과 토요타 캠리는 뛰어난 연비와 신뢰성, 주행 성능을 고루 갖춘 세단”이라며 “여전히 많은 운전자에게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트럭 부문에서는 포드 매버릭이 소형 픽업트럭 1위
포드 F-150이 수년 만에 최고 평가를 받은 대형 픽업트럭으로 선정됐다.
전기차 부문에서는 테슬라 모델 Y가 다시 한번 1위를 차지했다.
하이브리드의 장점과 재판매 가치 하이브리드 차량은 가솔린 차량보다 초기 구매 비용이 수천 달러 더 비쌀 수 있지만, -연비 효율 -가속 성능 -실내 정숙성 면에서 장점을 갖고 있으며, 중고차 시장에서도 높은 재판매 가치를 유지하는 경향이 있다.
컨슈머 리포트는 “이번에 선정된 차량들은 장기 보유와 재판매 측면 모두에서 소비자에게 유리하다”고 평가했다.
컨슈머 리포트 선정 ‘2026년 최고의 차량 10대’ -소형차: 혼다 시빅 -중형차: 토요타 캠리 -소형 SUV: 스바루 크로스트렉 -중형 SUV: 스바루 포레스터 -중형 SUV(3열): 토요타 그랜드 하이랜더 -고급 소형 SUV: 렉서스 NX -고급 중형 SUV: BMW X5 -소형 픽업트럭: 포드 매버릭 -대형 픽업트럭: 포드 F-150 -전기차(EV): 테슬라 모델 Y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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