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대학에서 파업이 계속됨에 따라 대학 고용위원회와 온타리오 공무원 노동 조합에 대한 계약 협상이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이 지역의 24개 단과 대학의 수천 명의 교수진은 월요일 아침 계약 협상의 종결로 출근하지 않았다.

"우리는 노동부의 중재자와 함께 협상의 여지와 타협을 찾을 방법을 알아 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지난번에 거절한 제안서를 다시 내놓았습니다. 이 시점에서 실질적으로 고용주에게 달려있다. "JP Hornick 노동 조합 교섭 팀장은 화요일 아침에 말했다.

노동 조합은 전임 교수 및 계약직 교수직, 고용 보장 강화 및 학계의 의사 결정에있어 50/50 비율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대학 고용위원회 (College Employer Council)의 소냐 델 미시에 (Sonia Del Missier) 소장은 노동 조합의 요구는 결코 받아 들일 수없는 것이라고 말한다.

"결국, 노조의 제안은 이 시스템에 연간 2억 5천만 달러의 추가 비용이 소요된다. 델 미시에는 월요일에 CP24에 말했다.

또한, 델 미시에는 파업을 불필요하게 여겼으며, "학생들은 교실에 있어야합니다." 라고 그녀는 말했다.

*cp24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