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트루도 (Justin Trudeau)총리는 테러 공격 3 주년을 맞이하여 국립 전쟁 기념관에서 사망한 병사들에게 캐나다인들이 경의를 표할 것을 촉구하였다.

Cpl. Nathan Cirillo는 2014년 국회 의사당 기념관에서 보초를 서는동안 가면 무장 괴한들에의해 총에 맞아 죽임을 당했다.

일요일에 발표된 성명서에서 트루도는 테러에 첫번째로 맞선 캐나디언들의 용감성에 경의를 표현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그는 또한 퀘벡 Saint-Jean-sur-Richelieu에서 테러 공격을 당한 지 이틀만에 사망한 Patrice Vincent에게도 경의를 표했다.

총리는 캐나다 군대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걸고 캐나다 군복을 입은 캐나다인들에게 큰 감사를 표했으며, 그는 공격의 결과로 캐나다가 어느 때보다 강해 졌다고 덧붙였다.

"이 공격은 캐나다인들에게 두려움을 주고 분열시키려는 의도였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를 단결시키는 역할을했다 "고 트루도는 말했다.

*cp24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