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건강 옹호자는 구글이 맵 응용 프로그램에서 칼로리 카운트 기능을 중단하는 옳은 결정을했다는 긍정적 평가에 반해 비평가들은 식이 장애를 가진 사용자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기술 회사는 화요일 이메일을 통해 "강력한 사용자 피드백"으로 인해 월요일 밤에 기능이 중단됬다고 확인 했다.

걷는 방향과 함께 칼로리 소모 측정을 제시한 Google의 실험은 소셜 미디어에 대한 광범위한 비판을 이끌어 냈었다.

트위터에 게시된 스크린 샷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출시된 실험용 기능은 미니컵 케이크 형식으로 칼로리를 계산 한 것으로 나타났다. 1 개의 미니컵 케익은 110 칼로리와 같은 것으로 기록되었다.

소셜 미디어에 대한 비평가들은  컵 케이크의 사용이 여성을 대상으로 한 것처럼 보인다고 비판했다.

캐나다 정신 건강 협회 (Canadian Mental Health Association)의 전략적 이니셔티브 국장 인 마크 헨릭 (Mark Henick)은 이 기능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는 기능을 끌수 없다는 것이었다.

칼로리 정보는 "그것을 원하는 사람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어야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사용자들이 선택해야 한다."

"(누군가가) 이미 좋지 않은 방법으로 칼로리를 의식한다면, 그것은 이미 건강 증진 활동이 아닙니다."그는 말했다.

"그것이 당신에게 집중할 수있는 전부라면 당신의 삶에 심각한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cp24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