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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주정부는 제안된 대마초 법의 일환으로 공공 장소에서의 흡연을 금지 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마리화나 법안은 수요일에 소개됐으며, 통과하면 주정부는 2018년 7월에 연방 정부에 의해 합법화 될 때 마리화나의 사용 및 유통을 안전하게 규제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법안은 새로운 독립형 대마초 상점 및 온라인 주문 서비스를 통해 온타리오 주 대마초의 합법적 소매를 감독하는 LCBO의 이전 제안을 포함한다. 2018 년 7 월까지 40 개 매장을, 2019 년 7 월까지 80 개 매장으로 확장하는 등 2020 년까지 개장할 독립형 매장은 150 개가 될 것으로 추정한다.

온타리오 주에서는 최저 사용 연령을 19 세까지로 제안하고 미성년자의 피해를 줄이는데 집중할 것이다. 이전에 모든 합법적인 상점이 학교와 멀리 떨어져있을 것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현행의 입법안에 따르면 개인 주택에 레크리에이션용 팟을 사용하는 것은 합법적 일뿐입니다. 새로운 엄격한 법률의 일부는 공공 장소, 직장 및 차량에서의 대마초 사용 금지와 유사하며, 이는 술과 유사한 접근법이 될것이다.

브리티시 콜럼비아주는 상점 정면 진료 기관을 포함하는 "불법 시장의 거래를 줄이는" 계획을 세우고, 불이익을 줄이는 새로운 주정부 범죄를 도입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타리오 주정부 (Ontario Government)에 따르면, 현재의 불법 대마초 진열장은 합법적인 소매 업체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불법 대마초 시장은 연간 약 70 억 달러의 가치가 있으며 조직 범죄에 막대한 피해를 줬다"고 밝혔다.

찰스 소우아 (Charles Sousa) 장관은 입법안에 따르면 지방 정부가 통제되고 사회적으로 책임있는 레크리에이션 대마초틀을 구현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우리는 지방 전체의 소비자, 가족 및 지방 자치 단체가 이해할 수있는 방향으로 계획을 제대로 세우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