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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은 온타리오 남서부의 한 11 세 소녀가 할로윈 사탕속에 금속 물체가 들어있는 사탕을 먹은 후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입원중이라고 발표했다.
워털루 지역 경찰은 케임브리지의 온타리오 주 출신의 소녀가 금속 조각을 담은 리즈의 땅콩 버터 컵(Reese's Peanut Butter Cup)을 먹었다고 전했다.
그들은 그 소녀가 처음에 지역 병원에 입원한후 수술을 위해 차후 해밀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말했다.
경찰 대변인 체리 그리노는 소녀의 상태가 생명을 위협하는 것으로 여겨지지 않는다고 금요일에 전했다.
온타리오 주에서도 이번 할로윈에 캔디속에 이물질이 있었다는 다른보고가 있었다.
런던의 온타리오 주 경찰에 따르면, 한 어린이가 받은 초콜릿에서 작은 바늘을 발견했고, 아이가 부상 당하지는 않았다고 했다.
한편 뉴브런스윅 경찰은 할로윈 사탕에서 손톱과 바늘이 발견된 프레더릭션 (Fredericton)과 배 더스트 (Bathurst)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cp24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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