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워 퇴근 시간에 승객으로 가득찬 버스를 비난하듯 한 여성이 도로를 막아서고 있다.
한 TTC승객이 버스안이 승객으로 꽉차있어 탑승 거부를 당하자 버스 앞을 걷는 장면이 CBC 뉴스 비디오에 공개됬다. 이는 지난 금요일 퇴근길에서 일어난 황당한 승객의 보복행동 이었다. 하지만, 누구의 잘못을 지적하기 보다 모든 사람의 안전히 우선되야 하지 않았나 싶을정도로 유감이다. 출처: 메트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