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ANADIAN PRESS/Nathan Denette

5 주간의 교수 파업으로 인해 이번 학기 탈퇴를 결정한 풀 타임 온타리오 대학생들에게는 수업료 전액 환불을 받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발표는 월요일 아침 온타리오 주정부가 발표했다.

주정부는 대학 파업으로 인해 쓰여지지 않은 돈으로 학생들을위한 기금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이번 학기 탈퇴하는 학생들에게 전액 환불 할 수있을뿐만 아니라, 풀 타임 학생들중 학교에 머물렀으나 파업으로 인해 발생한 예상치 못한 비용 부당금으로 최대 $ 500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예상치 못한 비용 부당금에는 1 월에 추가 보육료, 기차 또는 버스 티켓 또는 추가 렌트비가 포함된다.

견습생은 노동 단절로 학교 내 훈련을 마칠 수 없다면 교내 수업료 전액 환불을 신청할 수있다.

온타리오 공공 서비스 종업원 노조 (OPSEU)와 온타리오 24 개 대학을 대표하는 대학 고용주위원회 (College Employer Council) 사이의 계약 회담이 끝난 후 10 월 15 일부터 약 50 만 명의 학생들이 교실을 떠났다.

법안이 주말에 통과되었고 교사들은 화요일에 수업 재개를 대비하여 오늘부터 학교에 출근했다.

칼리지는 소비된 시간을 보충하기 위해 가을 학기를 연장했다.

"학생들을위한 재정 지원은 학생 지도자들과 지방 협회 및 대학과의 협의를 통해 결정됐다"고 뉴스 릴리스에서 밝혔다.

"주정부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학생들과 대학들과 협력하여 시행 계획을 마무리 할 것입니다."

월요일에 발표된 성명서에서, 대학 학생 연합 (College Student Alliance)은 철회를 선택하면 학생들이 전액 환불을받을 수있는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수업료 환불 외에도 학생들은 학기 연장 기간 동안 온타리오 학생 지원 플랜 (OSAP) 기금을 받게됩니다. 교육부는 또한 12 월 중순 경에 OSAP 연장금 지급이 시작될 것이며, 학생들이 철수를 선택하면 OSAP 보조금이 대출로 전환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주정부는 파업 관련 지원은 학생의 OSAP 평가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cp24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