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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가 월요일 오전 북미와 유럽 전역에서 대규모 접속 장애를 일으켜 수천 명의 이용자가 불편을 겪었다고 장애 추적 사이트 다운디텍터(Downdetector)가 밝혔다.
다운디텍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2분(미국 동부시간) 기준 미국에서만 스포티파이 접속 장애 신고가 3만 건 이상 접수됐다. 캐나다에서는 같은 시각 2,900건 이상의 장애 신고가 접수됐으며, 영국에서도 8,800건 이상의 이용자가 앱 접속 문제를 보고했다.
다운디텍터는 이용자들의 실시간 신고와 여러 데이터 소스를 종합해 온라인 서비스의 장애 발생 여부를 추적하는 플랫폼이다.
스포티파이는 이번 접속 장애와 관련해 로이터의 논평 요청에 즉각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다만 다운디텍터의 신고 수치는 이용자 자발적 보고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실제 영향을 받은 사용자 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CTV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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