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Magellan 해협을 성공적으로 헤엄친 최초의 캐나다인이 되었다.

Madhu Nagaraja는 11월 29일 남아메리카 끝의 위험한 오픈워터 스트레칭을 통해 수영을 마쳤다고 말했다.

온타리오 주 오크 빌 출신인 47 세 남성은 강풍, 높은 파도, 그리고 험난한 바다로 유명한 해협을 통해 3.9 킬로미터를 헤엄 친 23 번째 인물이 되었다.

해협의 조건으로 2015 년에 횡단을 시도하기 전에 그는 실패를 했었다.

2시간 동안 물속에 있었던 저체온증으로 칠레 해군에 의해 구조됬다.

그는 그동안의 실패가 이번 성공을 이끌었다고 전했으며, 1시간 19분만에 수영을 성공적으로 끝맞쳤다.

Nagaraja는 Oakville 집에서 전화 인터뷰를 통해 "실패의 경험은 까다로운 일이며, 모두 너무 거대하다” 고 말했다.

이전에 영국 해협을 건너 온타리오 주에서 장거리 챌린지를 완료한 경험 많은 나가라자 (Nagaraja)는 대서양과 태평양 대양 사이의 경로 역할을하는 해협에 대한 또 다른 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캐나다150 세 생일을 축하하고자하는 희망 외에도 해협의 이름을 딴 16 세기 탐험가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페르디난드 마젤란 (Ferdinand Magellan)은 지구상에서 최초로 일주일 만에 처음으로 기록된 임무를 수행했으나 완료되기까지 충분히 오래 살지 못했다.

Nagaraja는 마젤란과 같은 탐험가가 현대 생활의 많은 부분에 편의를 제공하지 않는 문자 그대로의 미지의 바다를 탐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초기의 항해자들은 데이터가 전혀없는 세계를 돌아 다니는 것이 중요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것은 그들의 개성이며, 문제를 해결하거나 모험에 도전하는 방식입니다." 라고 덧붙였다.

지리학의 독창성은 더 많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그는 말했다. 그는 횡단 당시의 조건을 추가함으로써 해협의 위험한 노선으로 명성을 굳혔다.

그는 최저 기온 4도 정도의 추위와 최저 풍속 50 킬로미터,파도가 약 2 미터나되는 조건으로 수영을 마쳤다고 말했다.

나가라자 (Nagaraja)는 지금까지 인생에서 가장 힘든 수영이라고 말하면서 기뻐했다.

그는 미국 수영 선수인 Michelle Macy도 같은 날 도전의 길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cp24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