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토리 (John Tory) 시장은 이번 휴가철에 토론토에서 모두가 환영을받을 수 있도록하기 위해 Yonge 및 Dundas 지역에 새로운 공동 정화 노력을 시작했다.

이 지역의 거리 및 골목길 청소가 크게 증가 할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취약한 지역 주민에게 더 많은 봉사 활동을 펼칠뿐 아니라 지역 사회 안전에 중점을 둔 토론토 경찰  순찰이 증가할 전망이다.

"우리는 매우 안전한 도시와 매우 깨끗한 도시에 살고 있지만 문제가없는 것은 아닙니다.”라고 토리 시장은 말했다.

"그런 문제가 생기면 시청과 다른 도움을 필요로하는 팀과 협력하여 빠른 조치를 취해 해결하기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라고 그는 덧 붙였다.

이러한 통합된 정화 노력에는 교통, 고체 폐기물, 시립 면허 및 서비스, 피난처 서비스, 토론토 경찰 및 토론토 공중 보건을 포함한 여러 도시 부문이 포함된다.

클린업 전격 기자회의 아이디어는 영거리와 라이어슨 대학 및 쓰레기 증가와 기타 문제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다른 지역 이해 관계자들과의 최근 회의 이후에 나왔다.

"시장으로서 나는 우리 모두가 자랑스러워 할 수있는 깨끗한 도시를 원합니다. 이 도심 지역에 거주하든 아니면 도시의 다른 지역을 방문하든 또는 도시 밖으로 나오든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모두가 좋은 경험을 갖기를 바랍니다. "라고 토리 시장은 말했다.

대대적인 이번 공세는 한 달 동안 운영 될 예정이며, 그 후 프로젝트는 다음 단계를 결정하기 위해 평가 될 것이며 시 직원은 이 작업이 기존 자원으로 완료되고 추가 예산 영향이 없음을 시장에게 확신 시켜줄 것이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