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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라스베이거스서 CES 2026 개막… AI·로봇·차세대 디스플레이가 이끄는 기술의 미래 2026-01-06 12:23:03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91   추천: 10


 

새해를 맞아 전 세계 주요 기술 기업들이 최신 소비자 기술을 공개하기 위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모였다. 세계 최대 가전·기술 전시회인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2026)가 개막하며, 인공지능(AI), 로봇,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한 기술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1967년 첫 개최 이후 CES는 매년 기술 산업의 흐름을 가늠하는 무대로 자리 잡아 왔다. 올해 행사에는 4,000개 이상의 기업이 전시 부스를 마련했으며, 지난해에는 150개국에서 14만 명 이상이 방문한 바 있다. 주최 측은 올해 역시 비슷한 규모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식 개막일은 화요일이지만, 이미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로봇, TV, 스마트 기기 등 신기술을 사전 공개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인공지능, 일상 속 ‘결정 도우미’로 진화

올해 CES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키워드는 단연 인공지능(AI)이다. AI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넘어, 일상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기술로 확장되고 있다.

 

CES CEO인 게리 샤피로(Gary Shapiro)는 “AI는 단순한 기능을 넘어, 삶 속에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주는 기술로 진화하고 있다”며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면 문제 해결을 돕고, 사용자의 삶을 보다 효율적으로 만들어 준다”고 설명했다.

 

로봇, 가정의 동반자로

CES의 상징과도 같은 로봇 기술 역시 올해 전시회의 중심에 섰다. 어린이용 교육 로봇부터 체스 파트너, 집 안 보안과 대화를 담당하는 개인용 로봇까지 다양한 형태가 소개됐다.


 

특히 요리 로봇이 주목을 받았다. 노쉬 로보틱스(Nosh Robotics)의 아밋 쿠마르 굽타(Amit Kumar Gupta)는 “노쉬는 전 세계 다양한 문화권의 약 500가지 요리를 조리할 수 있는 로봇”이라며 “사용자가 매일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로봇 업계 관계자들은 향후 로봇이 단순한 기계를 넘어, 노인 돌봄·이동 보조·응급 상황 감지 등 가정 내 동반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초슬림 TV와 미래형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도 기술 경쟁이 치열하다. LG전자는 두께가 단 9mm에 불과한 벽지형 TV를 공개했다.

 

LG전자 제품 마케팅 담당자 데이비드 박(David Park)은 “기존 TV보다 약간 두꺼운 정도에 불과하며, 실내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줄이 없는 기타, 말아 올릴 수 있는 스크린 노트북, 로봇 강아지 등은 당장 상용화되지는 않더라도 미래 기술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CES 2026은 1월 6일 공식 개막해 금요일까지 이어지며,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기술 발표와 시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CES는 올해도 어김없이, 향후 기술 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가늠하는 바로미터 역할을 하고 있다.

 

 

*CP24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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