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정부는 수요일, 다른 국가들과의 연례 비교를 발표했을 때 캐나다 모바일 서비스 가격에 대해 긍정적인 "회전"을 취하기로 결정했다.

혁신, 과학 및 경제 개발부가 발표한 보도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많은 캐나다인들이 모바일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긍정적인 경향"을 갖고있다고 밝혔다.

일부 음성 사용 서비스는 있지만 데이터가 포함되지 않은 저소득 모바일 플랜은 2013 년 이후 처음으로 미국보다 캐나다에서 저렴한가격에 유통됬다.

그러나 Nordicity Group Ltd.는 연례 비교를 위임 받아 캐나다 무선 전화 가격이 6 가지 서비스 수준의 절반에서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밝혔다.

오타와 대학교 법대 교수인 마이클 가이스트 (Michael Geist)는 "정부의 연구 결과가 유감 스럽다는 것을 발견했다"며 통신 산업에만 초점을 맞춘 연구결과라고 지적했다.

"캐나다인들은 무선 및 인터넷 서비스 비용이 높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며 문제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회피하여 이 문제를 피할 이유가 없다"라고 가이스트 (Geist)는 The Canadian Press에 이메일을 통해 전햇다.

Navdeep Bains의 언론 비서관은 ISED 장관이 과거에 "화폐성은 우리 정부의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고 많은 캐나다인들의 우려를 표명했다.

"우리 정부는 전기 통신 업계의 경쟁을 촉진시키는 적절한 조건을 조성하여 모든 캐나다인에게 더 많은 선택권, 더 저렴한 가격 및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있다"라고 Bains의 대변인인 Karl Sasseville은 수요일 이메일을 통해 전달했다.

Geist는 Trudeau 정부가 캐나다의 무선 서비스 비용에 대한 불만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지만 "자유 주의자들은 대형 통신 사업자에 공개적으로 도전 할 것을 주저하지 않는 Harper 정부만큼 대립적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낮은 통신 가격을 요구하는 소비자 옹호 단체인 OpenMedia는 ISED가 연방 규제 당국이 Wi-Fi 서비스 공급자가 무선 통신 사업자와 경쟁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는 결정을 검토하도록 명령했다고 인정했다.

또한 Nordicity 보고서에 따르면 Freedom Mobile, Videotron, Eastlink 및 SaskTel과 같은 지역 서비스에서 3 개의 전국 통신 사업자가 더 많은 경쟁을하고있는 지역에서는 가격이 낮았 음을 확인했다.

"캐나다인들은 단순히 모바일 경쟁의 부재로 가격을 지불 할 여력이 없다"고 OpenMedia의 Katy Anderson은 성명서에서 밝혔다.

Wi-Fi 결정에 대한 CRTC의 검토는 늦어도 3월 31일까지 정부가 정한 마감일과 함께 진행 중이다.

캐나다 무선 통신 사업자를 대표하는 캐나다 무선 통신 연합 (CMA)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가격 비교 연구는 그림의 일부만 보여준다고 밝혔다.

"캐나다의 무선 네트워크는 4G 다운로드 속도, 평균 모바일 연결 속도, 4G 네트워크의 수 및 4G 네트워크에 대한 액세스가있는 인구의 비율과 같은 메트릭에 대해 캐나다의 무선 네트워크는 다른 G7 국가의 성능보다 꾸준히 우수합니다"라고 CWTA의 부회장인 에릭 스미스 (Eric Smith) 말했다.

스미스 대변인은 "캐나다인들은 다양한 가격대에서 다양한 선택을 할 수있다"면서 "특히 선불 요금제”와 "플랭커 (flanker) "브랜드가 포함 된 경우 - 로저스 (Rogers)의 차터, Telus와 Bell의 새로운 Lucky Mobile의 공용 모바일등이 있다고 밝혔다.

*cp24 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