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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토론토는 57년만에 극한 추위 기록을 깨뜨렸다. 2017-12-28 15:24:04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723   추천: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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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의 극심한 추위로 나이아가라 폭포가 실질적으로 얼어 붙었다는 보고다토론토의 최근 추운 날씨가 극도의 추위 기록인 57년만에 깨뜨린것으로 밝혀졌다.

 

토론토의 피어슨 국제 공항에서 기록된 기온은 오늘 아침 평균 영하22 ° C에 이르렀다. 12 28 일에 설정된 이전 기록은 1960년에 온도가 영하18.9 ° C에 도달했을 때 다시 설정됬었다.

극한의 추운 날씨 경고는 광역 토론토 지역과 실제로 온타리오주의 많은 지역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환경 캐나다 (Environment Canada)에 따르면 토론토는 약간의 온난화를 겪을 것이지만 추위가 계속 될것이라고 경고했다.

 

현재 캐나다 환경부는 오늘 예상 최고기온이 영하20도에 풍속이 15km/h이며, 영하 28도의 추위를 느낄것이라고 전했다.

 

 

*데일리하이브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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