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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2026년 4월부터 의료비 부담, 생활비 지원, 이민 제도 등 일상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주요 정책 변화가 시행된다. 특히 일부 의료 서비스 비용과 정부 지원금 지급 방식이 달라지는 만큼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 ① 간호사 진료도 공공보험 적용 오는 4월 1일부터는 의사뿐 아니라 간호사 등 면허 의료 전문가가 제공하는 필수 진료도 공공 의료보험으로 보장된다.
이는 캐나다 보건법(CHA) 정책 업데이트에 따른 조치로, 그동안 일부 환자가 부담했던 비용이 줄어들 전망이다.
해당 정책은 마크 홀랜드 전 보건부 장관이 발표했으며, 의료 환경 변화에 맞춰 간호사의 역할 확대를 반영한 것이다.
►핵심 변화 간호사 진료 → 보험 적용 환자 추가 비용 청구 → 제한
■ ② 식료품·생활비 지원금 4월 2일 지급 정부의 새로운 생활비 지원도 시작된다.
마크 카니 총리가 발표한 ‘식료품 및 필수품 지원금’은 기존 GST 크레딧을 보완하는 제도다.
►지급일 4월 2일 (GST 크레딧과 동일)
►최대 지원 금액 1인 가구: 402달러 부부: 527달러 자녀 2명 가구: 805달러
이번 정책은 6년간 총 117억 달러 규모로, 약 1,200만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 ③ 외국인 근로자 3만3천 명 영주권 추진 이민 정책에서도 변화가 이어진다.
캐나다 이민·난민·시민권부는2026~2027년 동안 약 33,000명의 임시 외국인 근로자에게 영주권을 부여하는 시범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이 계획은 레나 메틀레게 디아브 장관이 공개했으며, 숙련 인력 확보와 노동시장 안정이 주요 목적이다.
세부 내용은 4월 중 추가 발표될 예정이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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