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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ook·클라우드 연동 앱 응답 중단 문제 수정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에서 발생한 추가 오류를 해결하기 위한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이번 패치는 최근 보안 업데이트 이후 일부 사용자에게 발생했던 Outlook 및 클라우드 기반 저장소 연동 애플리케이션의 오류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공식 발표를 통해 “해당 문제로 인해 클라우드에 저장된 파일을 열거나 저장하는 애플리케이션이 응답하지 않거나 오류를 일으킬 수 있으며, 일부 Outlook 설치에서는 프로그램이 멈추는 현상이 보고됐다”고 밝혔다.
이번 문제는 지난 1월 13일 배포된 보안 업데이트 이후 윈도우 10과 11 장치에서 의도치 않게 발생한 여러 오류 중 하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월 17일 추가 패치를 통해 원격 로그인 문제와 장치가 종료 또는 최대 절전 모드 대신 재시작되는 현상을 먼저 해결한 바 있다.
이후 확인된 또 다른 문제로는 OneDrive나 Dropbox 등 클라우드 저장소와 연동된 Outlook에서 프로그램이 응답하지 않거나 정상적으로 다시 열리지 않는 현상이 포함됐다. 이로 인해 보낸 이메일이 ‘보낸 편지함’에 표시되지 않거나, 이미 다운로드된 이메일이 다시 내려받아지는 사례도 보고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오류가 주로 기업용 라이선스를 사용하는 ‘클래식 Outlook’ 환경에서 발생했으며, 대부분의 가정용 Windows 설치에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문제를 해결하는 업데이트는 토요일부터 배포되었으며, Windows Update를 통해 자동 또는 수동으로 설치할 수 있다. 사용자는 설정 메뉴의 Windows Update 항목에서 업데이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Windows 11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운영체제이며, 이전 버전인 Windows 10에 대한 공식 지원과 보안 업데이트는 2025년 10월 종료됬다.
*CTV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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