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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승인 레터를 들고, 가격도 5천 불 더 썼는데 오퍼에서 밀렸습니다. 사전승인을 받지 말라는 영상이 아니라, 그 레터가 무엇을 보고 나온 서류인지 확인하기 위한 영상입니다.
"모기지 사전승인, 꼭 받아야 하나요?" 상담에서 가장 자주 받는 질문입니다. 받아 두시는 게 좋습니다. 다만 사전승인은 나를 보고 나온 서류이지, 내가 사려는 집을 보고 나온 서류가 아닙니다. 그 집에서 대출이 얼마나 나오는지는 오퍼가 수락된 뒤 최종승인에서야 확인됩니다.
그래서 같은 사전승인 레터라도 안에 무엇이 확인됐는지에 따라 오퍼에서의 힘이 달라지고, 셀러는 레터보다 오퍼에 붙은 컨디션을 먼저 봅니다. 바이어 쪽과 셀러 쪽에서 직접 겪은 두 건으로 설명드립니다.
이 영상에서 다루는 것 ① 사전승인은 집을 안 봅니다 — 소득·다운페이 출처·신용기록, 전부 '사람' 서류 ② 레터에 찍힌 금액은 예산이 아니라 천장입니다 ③ 집에 대한 확인은 오퍼가 수락된 뒤 최종승인에서 ④ 담당자에게 물어볼 두 마디 ⑤ 셀러가 보는 것 — 가격보다 컨디션의 개수와 기간 + 5천 불 높은 오퍼가 밀린 거래, 최종승인이 안 나와 깨진 거래
⏱ 타임라인 00:00 5천 불 더 쓰고도 오퍼에서 밀린 이유 00:50 사전승인과 최종승인은 보는 대상이 다릅니다 01:56 사전승인에 들어가는 서류는 전부 '사람' 서류 03:42 레터의 금액은 예산이 아니라 천장 05:03 집에 대한 확인은 오퍼가 수락된 다음에 06:01 레터는 생김새가 아니라 안을 봐야 합니다 07:37 셀러는 가격보다 컨디션을 먼저 봅니다 10:27 딜이 한 번 깨지면 — 평균 51일 11:26 제가 직접 겪은 두 건 13:47 사전승인은 컨디션을 짧게 만드는 준비물 14:50 정리
※ 사전승인 관련 설명은 캐나다 금융소비자원(FCAC)의 모기지 사전승인 안내를 참고했습니다. 광역토론토 평균 시장체류일 51일은 TRREB Market Watch 2026년 8월(9월 3일 발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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