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싱크 홀은 401 고속도로 남쪽의 Yonge Street에서 주요 교통 혼란을 야기했다.

처음 정오경에 보고된 싱크 홀은 윌리엄 카슨 크레센트의 영 스트리트 (Yonge Street)에서 남쪽으로 향하는 통행량을 한차선으로만 운행하게 했다.

이 지역의 사람들은 CP24에 오후 시간대에 싱크 홀이 겉보기보다 더 커졌다고 말했지만 시 당국자는 이것을 확인하지 못했다.

작업팀은 오후 2시경에 해당 지역으로 파견되었고 그 원인을 깨진 수도관에 의한 것으로 결정했다.

"우리는 상황을 파악하고 파이프에서 실제로 손상된 부분을 보고 수리를 할 것입니다." 작업자인 Bert Lozzi는 현장에서 CP24에 말했다. "수리가 끝나면 그 싱크 홀을 다시 채울 것입니다 ... 그리고 내일 우리는 도로를 수리 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이 지역의 물은 오후 5 시경에 공급이 멈췄다.

"토론토 워터 크루 (water crews)가 현장에 있으며 깨진 워터 마크를 수리하고 가능한 빨리 물을 복원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토론토 워터 빌 셰어 (Toronto Water Bill Shea)의 배포 및 수집 디렉터는 말했다.

셰어 대변인은 토론회에서 이 문제는 하루가 끝날 때까지 해결 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시 당국자들은 목요일에 영 스트리트가 어느 정도 재개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cp24 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