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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집에 여러 사람이 몰리면, 나도 놓치면 안 될 것 같죠.
같은 날, 고객분 대신 토론토 근교의 타운하우스 두 곳을 보고 왔습니다. 리치몬드힐 98만 9천 불, 마캄 78만 8천 불. 두 집 모두 같은 날 저녁 오퍼를 모아 받는 집이었습니다.
리치몬드힐 집에는 제안 13건이 들어와 121만 불에 팔렸습니다. 마캄 집은 그날 거래되지 않았고, 83만 9천 불로 가격을 바꿔 다시 나왔습니다.
이 가족은 두 집 다 사지 않았습니다. 한 집은 따님 혼자 관리하기에 넘쳤고, 한 집은 부모님이 함께 지내시기에 모자랐습니다. 놓친 게 아쉬울 수도 있지만, 저는 기준을 지킨 게 잘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영상에는 두 집 안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광고에는 방이 「2+2」라던 마캄 집 지하가 실제로 어땠는지, 전기 패널 벽장 문을 열자 들어온 찬바람까지 — 사진만 보고는 알기 어려운 장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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