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의 운전자는 오늘 오후 늦게 강설량으로 통근지연상황을 겪을것으로 보인다.

환경 캐나다는 토론토, 미시사가, 브램톤, 홀튼 힐, 밀톤, 바한, 리치몬드 힐 및 마카함 지역을 대상으로 5~10 센티미터의 폭설이 전망되는 특별 기상 예보를 발표했다.

눈은 오늘 밤 퇴근하는 차량에 대해 영향을 끼칠것으로 예상된다.

도시는영하 2도의 최고온도를 가질것이나, 저녁부터 기온이 떨어질것으로 예상된다.

토론토 보건 담당관은 기온이 영하11도로 밤새 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극한의 기상 경보를 발령했다.

바람의 영향으로 영하17도의 추위를 느낄것으로 예상된다.

*cp24 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