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piPen 유통업자는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생명의 위협에 처한 사람들을 위한응급 처치로 사용되는 EpiPen의 한가지 크기가 부족하다고 말했다.

화이자 캐나다 (Ffizer Canada)는 제조 차질 때문에 EpiPen의 0.3 밀리그램 형태가 부족하다고 말했다. 영유아를 위한 0.15 mg EpiPen Jr 제품은 영향을받지 않는다.

이 회사는 3월 2일 공급 부족을 해결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 보고서는 2 월초에 추가 재고가 한정되어 있지만 신중하게 관리 할 것이라고 밝혔다.

EpiPens는 제품 포장에 표시된 달의 마지막 날에 만료된다. 그러나 캐나다 보건부는 아나필락시 반응이있는 환자가 만료된 제품을 사용할시 즉시 911에 전화 할 것을 권고한다.

화이자는 현재 캐나다 시장에서 대체자가 주사기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처방전을 작성할 때 약사에게 공급 중단을 염두에 두도록 요청하고 있다.

"이 시점에서 도매업자, 유통업자 및 약국에서의 자동 주사기 공급은 제한된다.”고 약제조회사 웹사이트에서 밝혔다.

"매장 수준에서 장기 공급 부족을 피하기 위해 유통 업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지만 인벤토리가없는 상태에서 2 주에서 4 주 정도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cp24 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