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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경찰(Toronto Police Service·TPS)은 최근 경찰 번호를 사칭한 전화 사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토론토 경찰의 전화번호를 도용해 시민들에게 전화를 걸고 경찰 수사를 진행 중인 것처럼 가장하고 있다.
수사관들은 사기범이 피해자의 이름을 부르며 전화를 건 뒤, 현재 진행 중인 사기 사건을 조사 중인 경찰이라고 주장하는 방식으로 접근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대부분의 피해자들은 이 시점에서 사기임을 의심하고 전화를 끊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론토 경찰은 보도자료를 통해 “경찰은 전화로 금전이나 금융 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며 이러한 요구가 있을 경우 사기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경찰은 시민들에게 다음과 같은 예방 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전화로 개인 정보나 은행 계좌 정보를 제공하지 말 것 -여권 등 신분증 사본을 보내지 말 것 -전화로 요구받은 해외 송금이나 암호화폐 송금을 하지 말 것
또한 이미 사기범에게 개인 정보나 금융 정보를 제공한 경우 신용평가기관인 TransUnion Canada 또는 Equifax에 연락해 계좌 모니터링을 요청할 것을 권고했다.
이번 사건은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며, 관련 정보가 있는 시민은 토론토 경찰(416-808-1400) 또는 범죄 신고센터(Crime Stoppers)를 통해 익명으로 제보할 수 있다.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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