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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ada at 150, proud, strong, free 우리는 인터넷 매체를 통해 자주 캐나다 정부, 그리고 캐나다와 캐나다 사람들에 대해 불평을 하지만 캐나다 건국150주년을 맞이한 지금은 캐나다에 대한 칭찬외에 할말이 없습니다.
정치인들은 국제 여론 기관에서 캐나다가 지구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이라고 발표된 평가를 자주 내세웁니다.
게다가 이번 주에는 세계적으로 경제적 부를 이룬 55개국 중 캐나다가 세계 최고의 명성을 얻고 있다는 Reputation Institute의 발표도 있었습니다.
지난 6년간 캐나다가 정상을 차지한 건 이번이 벌써 네번째이며, 2014년과 2016년 사이에도 2위를 차지했었습니다.
실제로, 우리는 1867 년 창립 이래로 우리가 함께 지은 비범 한 나라에 대한 성서로서가 아니라, 우리가 당연히 받아 들였던 캐나다를 세계가 얼마나 높이 평가하고 있는지에 대해 종종 자주 듣습니다.
이것은 정치인들 때문에 일어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들의 편견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우리는 완벽할까요? 물론 아닙니다. 그러나 캐나다인들은 다양성에서 발견된 힘을 믿고, 여러분의 피부색이나 종교, 또는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이든 상관없다고 단지 말만 내세우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캐네디언들을 만만하게 보시면 안됩니다.
캐네디언들은 자유가 위협을 당할때 언제나 용감하게 싸운 전사들이었으며 평화 유지군의 나라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언론의 자유를 믿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가치에 반하는 것을 말하거나 행동한다면, 명확하게 알려 드릴 것입니다.
우리는 평화와 질서, 그리고 우리를 위해 일하는 훌륭한 정부를 믿습니다. 캐나다의 건국 150 주년은 축복된 나라 캐나다와 캐나다 사람들에게 너무나 행복한 생일입니다.
*토론토SUN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