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로 원 (Hydro One)은 미국에 전력을 복구를 돕기 위해 직원을 보냈다.

Hydro One은 보스턴과 볼티모어 지역에 직원을 파견하여 지난 주 미국과 대서양 연안 지역의 일부를 강타한 북동풍으로 전력손실에 대한 복구를 돕고있다.

해일과 연안 범람과 함께 폭풍으로 정전이 발생하여 백만 명의 미국인이 피해를 봤다.

Hydro One은 일요일 아침에 발표한 자료에서 복원 작업을 돕기 위해 약 150 명의 전력선 근로자와 25 명의 지원 직원을 동원했다고 밝혔다.

온타리오 유틸리티 팀은 직원들이 오늘 저녁까지 피해 지역에 도착해야한다고 전했다.

Hydro Atlant는 North Atlantic Mutual Assistance Group의 일원으로 북미 전력 회사와 주요 전력 공급 중단 기간 동안 도움을주기위한 상호 계약을 맺고 있다.

최고 운영 책임자(COO)인 Greg Kiraly는 Hydro One이 다른 유틸리티를 돕기위한 지원파견을 한것은 지난 해에이어 네 번째라고 전했다.

*cp24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