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주 경찰은 로리어 타운십 (Laurier Township)의 차량에서 발견된 사람의 유골이 유진 김 (Eugene Kim)의 것이라고 확인했다.

두 아이를 둔 아빠인 김씨는 작년 10월에 마크함에서 가족들에의해 실종신고 됬었다.

그의 실종으로 경찰, 친구, 가족, 자원 봉사자들의 대규모 수색을 시작했었다.

경찰은 3월 1일 헌츠빌에서 북쪽으로 45 분 거리에있는 로리어 타운십 (Laurier Township)에있는 버려진 차량에서 인간의 유해를 발견했다고 밝혔으며, 차량이 김씨의 이름으로 등록되었다는 것을 알게됬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차량에서 발견된 김씨의 시체라고 판결했으며, 경찰은 상황이 의심스럽지 않다고 말했다.

작년 10월 38세의 실종사건은 그의 가족을 "망연자실"상태로 만들었다.

김씨는 10월 2일 오후 9시경에 아내에게 텍스트 메세지를 보냈으며, 그는 1 시간안에 집에 갈 것이라고 말했다. 몇 시간 후, 김씨는 다시 아내에게 "곧" 집에 들어갈것이라고 텍스트 메세지를 보냈다. 그러나 그는 결코 돌아 오지 않았다.

경찰은 그의 핸드폰이 노스 베이 (North Bay) 지역의 한 타워에서 추적됬으며 알곤 킨 파크 (Algonquin Park) 진입 허가를 지불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씨의 장례식은 금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p24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