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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의 대표 봄 명소인 하이 파크에서 벚꽃이 만개를 앞두고 있다. 매년 이 시기에는 수많은 방문객이 몰리며 대표적인 봄철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하이 파크는 개화 시기마다 방문객이 집중되며 혼잡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시민들은 보다 여유롭게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대체 명소를 찾기도 한다.
그중 하나로 토론토대학교 로버츠 도서관 앞마당이 꼽힌다. 이곳은 하이 파크와 함께 토론토 주요 벚꽃 명소 중 하나로, 올해는 하이 파크보다 먼저 개화가 시작됐다.
현장에서는 최근 며칠 사이 만개에 가까운 상태가 이어지며 방문객이 크게 늘었다. 다만 이번 주말에는 비와 낮은 기온이 예보돼 있어 벚꽃 감상에는 다소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주말이 올해 벚꽃 감상의 절정 시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이후에는 꽃잎이 떨어지며 본격적인 낙화 시기로 접어들 전망이다.
한편 벚꽃 시즌을 놓치더라도 토론토와 인근 지역에는 다양한 벚꽃 명소가 있어 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하이 파크에는 벚꽃 외에도 다양한 수종의 나무가 조성돼 있어 연중 방문이 가능하다.
*블로그TO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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