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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유튜브의 영향력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주요 스트리밍 서비스들을 제치고 가장 많이 시청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Numeris의 최신 연구에 따르면, YouTube는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디즈니+ 등 주요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를 모두 앞지르며 캐나다 내 최대 시청 플랫폼으로 기록됐다.
이번 조사에서 유튜브는 특히 18~44세 캐나다 성인층에서 가장 높은 이용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Numeris는 유튜브가 주간 도달률과 총 시청 시간 모두에서 방송사 및 주요 스트리밍 서비스를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도달률 기준에서도 유튜브는 광고 기반 스트리밍 플랫폼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디즈니+, 크레이브 등 경쟁 서비스를 모두 앞선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구글이 자사 블로그를 통해 공개한 내용으로, 광고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와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구글은 최근 캐나다 광고주들이 핵심 시청층에 보다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AI 기반 광고 도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롭게 공개된 기능에는 ▲브랜드 콘텐츠 노출을 확대하는 제휴 파트너십 기능 ▲AI 모델(Gemini, Veo 등)을 활용한 멀티모달 영상 제작 도구 ▲유튜브 메인 화면 광고 배치 최적화 기능 ▲TV 환경에서 직접 구매로 이어지는 결제 기능(GPay 기반) ▲AI 기반 맞춤형 스폰서십 기능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기능들은 일부는 이미 제한적으로 도입됐으며, 나머지는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글로벌 확대 또는 베타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유튜브의 성장과 AI 기반 광고 기술의 결합은 캐나다 미디어 시장에서 스트리밍 소비 구조와 광고 전략 모두를 변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모바일시럽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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