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시작페이지로
Toronto
+16...+20° C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찾기 미니홈업체
회원로그인 회원로그인
정치
1,525
IT.과학
636
사회
694
경제
3,300
세계
332
생활.문화
303
연예가소식
852
전문가칼럼
513
HOT뉴스
4,172
더보기
현재접속자
MissyCanada   캐나다 뉴스   경제   상세보기  
경제 게시판입니다.
제목  위안부 피해 생존자 35명 남아… 여가부 장관, 피해자 할머니 사망 애도 2017-09-01 00:44:56
작성인
 박진아 기자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478   추천: 120
 

위안부 피해자 하상숙 할머니가 지난 28일 별세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이 모 할머니도 지난 30일 세상을 떠나면서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238명 가운데 생존자가 35명으로 줄었다.

이에 여성가족부는 정현백 장관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사망에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고 이달 30일 밝혔다.

정 장관은 "() 하상숙 할머니를 보내드린지 얼마 되지 않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한 분을 또 떠나보내게 돼 비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면서 "여성가족부는 앞으로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해 보다 세심하게 보살펴 드리도록 정책적 지원을 다하고 기념사업과 명예회복을 위한 사업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 할머니는 1927년생으로 충남 서산 출생으로 공장에 가면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속아 17세 되던 해에 중국 무한지역으로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갔다.

이 할머니는 1924년 함경북도 청진에서 태어나 고모 댁 양녀로 입양돼 자라다 경북 경주시 안강읍 마을 빨래터에서 일본군에 의해 대만의 위안소로 끌려갔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 등 시민단체가 2015한일 위안부 합의의 파기와 재협상을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두 분의 별세로 현재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성노예제 피해 생존자는 국내 34, 국외 1명 등 35명밖에 남지 않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추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