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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요 은행과 배달 플랫폼 간 협업이 확대되면서, 일부 카드 이용자들이 음식 배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혜택이 강화되고 있다.
CIBC는 Skip과의 제휴를 통해 자사 카드 고객에게 무료 배달 멤버십과 추가 리워드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혜택에 따라 CIBC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 소지자는 연간 약 120달러 상당의 ‘Skip+’ 멤버십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멤버십을 통해 이용자는 제휴 음식점에서 배달비 면제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월별 이용 시 추가 리워드 제공 멤버십 이용자에게는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매달 30달러 이상 주문을 4회 완료할 경우, 10달러 상당의 크레딧이 지급된다.
또한 신규 이용자가 CIBC 카드를 Skip 계정에 연동할 경우, 40달러 이상 첫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20달러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해당 쿠폰은 계정 연동 후 24시간 이내 발급된다.
금융사·플랫폼 협업 확대 흐름 양사는 2024년부터 협력 관계를 이어왔으며, 이번 혜택 확대는 경쟁이 심화되는 배달 시장에서 고객 유치를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Skip 측 마케팅 부문 부사장 레이첼 맥아담은 “소비자들이 지출을 줄이면서도 기존의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며, 비용 절감형 혜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카드 혜택 경쟁 심화 CIBC는 음식 배달 혜택 외에도 공연, 여행 등 다양한 파트너십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Live Nation, WestJet 등과의 협업을 통해 경험 중심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금융 비교 플랫폼 Ratehub.ca는 CIBC의 ‘Dividend Visa Infinite’ 카드를 일상 소비에 적합한 주요 카드 중 하나로 평가했다.
업계에서는 카드사들이 생활 밀착형 혜택을 중심으로 경쟁을 강화하면서, 향후 유사한 제휴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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