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정부와 주정부는 토론토에서 우선권 교통 프로젝트를 위해 향후 10 년간 거의 90 억 달러를 약속했다.

캐나다와 온타리오 주 인프라스트럭쳐 장관들은 어제 기자 회견에서 연방 정부가 주 전역의 인프라 프로젝트에 118 억 달러 이상을 투입하는 "상호 협정"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토론토는 49 억 달러의 연방 기금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온타리오 주 정부가 적격 프로젝트 비용의 최소 33 %를 지원하기로 동의 한 경우에만 가능하다는 애기다.

캐슬린 윈 (Kathleen Wynne) 수상의 자유당 정부는 여러 달 동안 존 토리 (John Tory) 시장의 탄원에도 불구하고 필요한 자금을 위탁하는 것을 주저했다.

온타리오 인프라스트럭처의 밥 치아렐리 (Bob Chiarelli) 장관은 오타와의 투자건이 거의 가능 할 수있는 단계에 올라서고 있다고 발표했을 때 일부는 놀라움 (그리고 안도감)을 나타냈다.

지방으로 부터 전달될 100 억 달러 (이전에 약속 된 기금은 이 액수에 포함되지 않음) 중 약 40 억 달러는 토론토로 직접 전달된다. 나머지는 다른 시정촌의 대중 교통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이다.

“처음으로, 우리는 이제 세 가지 정부 모두가 SmartTrack, 스카 보로 지하철 확장, 워터 프론트 운송 및 Eglinton East LRT 건설에 전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고 토리는 성명서를 통해 전했다.

"수년간의 지연과 논쟁 끝에 우리는 마침내 대중 교통 시스템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함께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덧붙여 말했다.

TTC 위원장인 조쉬 콜 (Josh Colle)은 또한 TTC가 1 인당 기준으로 할당 될 경우보다 수십억 달러를 받는다는 것을 보장함으로써 라이더 기준으로 기금 배분에 대한 정부의 두 결정을 높이 평가했다.

"전에 말했듯이 TTC는 토론토가 자랑스러워 할 수있는 세계적 수준의 대중 교통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파트너십, 협업 및 혁신이 필요합니다."라고 그는 자신의 성명서에서 말했다.

"이번 발표는 그 목표를 달성하는 데있어 커다란 진일보이다"라고 덧붙였다.

*블로그TO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