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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게시판입니다.
제목  문학 속 서울미래유산을 서울도서관에서 만나보세요! 2017-09-04 14:53:39
작성인
 지선화 기자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459   추천: 118
 

서울도서관이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이달 한 달간 다양한 전시 진행한다.

서울도서관은 서울을 대표하는 도서관으로서 "책으로 시민의 힘을 키운다"라는 슬로건 아래 `책 읽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독서문화 활성화 및 시민들의 독서 역량 향상을 위해 책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분야의 전시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독서의 계절인 가을이 시작되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책을 소재로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달 5일부터 서울도서관 1층 기획전시실과 6개 자료실에서 ▲서울 미래유산 문학 기획전시전, ▲도서관에서 찾은 집 등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울미래유산 문학 기획전시전`은 서울시 미래유산으로 선정된 문학 작품 중 1950년 이전에 발표된 15( 4, 소설 11)의 시와 소설을 활용해 문학 작품 속 서울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서울미래유산 문학 작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하여 기획했다.

`서울미래유산`은 각종 개발 등 급격한 사회변화 속에서 서울시민의 삶을 담고 있는 근현대 유산이 제대로 평가받기 전 멸실, 훼손되는 것을 막고자 2013년부터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현재까지 총 426개의 유·무형 유산이 서울미래유산으로 선정됐으며, 시와 소설은 총 27편이다.

이번 전시는 서울미래유산에 선정된 문학 작품 중 1950년 이전에 발표된 15편의 시와 소설, 작가와 미래 유산에 선정된 사유를 소개하고, 문학 작품 속 서울의 과거와 현재 모습 사진 및 해당 작품이 수록된 도서 전시, 샌드 아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서울미래유산 문학 작품에 대한 관심과 서울미래유산의 보존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 또한 이달 13일 오전 10 30~오후 12시에는 용혜원 시인을 초청해 미래유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시민들과 함께 전시 중인 문학작품 소개 및 작품 속 서울의 이야기를 나누는 장()도 마련할 예정이다.

서울도서관의 6개 자료실에서 진행되는 `도서관에서 찾은 집`특별 도서전시는 이달 9~10일 양일간, 서울광장에서 개최되는 `10회 서울 북 페스티벌`의 주제인 `? 도서관!`과 연계해 진행되는 것으로 시민들에게 `서울 북 페스티벌`과 관련된 도서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전시는 이달 5~오는 10 1일까지, ▲우리가 살아가는 보금자리 ▲대한민국, 내 집 마련의 길 ▲유니버설 디자인, 집짓기 ▲집, 어떻게 지을 것인가 ▲집을 소재로 한 영상 ▲서울시 주택 개발과 건축 ▲HOME ; where life happens 등을 세부 주제로 해 집과 관련된 물리적, 심리적, 정신적 양식 등을 담은 도서관 자료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서울미래유산 문학 기획전시전` `도서관에서 찾은 집`특별 도서전시는 도서관 개관시간(, 매주 월요일 휴관) 중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미래유산`을 알리기 위해 이번 기획전시는 물론,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8 28일부터 이달 25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현재 운영 중인 `서울미래유산` 공식 홈페이지 내의 오류를 찾아 제출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서울미래유산 홈페이지 오류 찾기 및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 중이다.

이정수 서울도서관 관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문학작품을 읽으며 서울미래유산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시와 함께 서울 북 페스티벌의 주제인 ``을 각 자료실에서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를 둘러보시면 책으로 역사도 만나고, 하나의 키워드로 다양한 책을 볼 수 있어 정보와 재미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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