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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캐나다 청소년 급진화 심화…정보기관 *수사 10건 중 1건 미성년자* 2026-05-02 22:04:56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11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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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청소년의 급진화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국가 안보 당국이 경고를 내놨다. 일부 사례에서는 13세 청소년까지 대테러 수사 대상에 포함되는 등 연령대가 급격히 낮아지는 추세다.

 

캐나다 정보보안국(CSIS)이 공개한 2025년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대테러 수사 중 약 10%가 18세 미만과 관련된 사건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미성년자가 폭력적 극단주의 활동에 가담하는 사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있다”며, 청소년 급진화가 구조적 문제로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예상된 흐름이지만…상당히 우려스러운 수준”

전직 CSIS 정보요원 닐 비슨은 이번 현상이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놀라운 일은 아니지만 매우 우려스럽다”며 “디지털 환경에서 청소년들이 더 쉽게 표적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온라인 콘텐츠와 커뮤니티를 통한 노출 증가가 핵심 원인으로 지목된다.

 

온라인 플랫폼이 주요 통로

전문가들은 청소년 급진화의 중심에 디지털 환경이 있다고 분석한다.

 

토론토 기반 사이버 보안 전문가 리테시 코탁은

“소셜미디어, 암호화 메신저, 온라인 게임 플랫폼이 모두 청소년과 직접 연결되는 채널”이라며

“이들 플랫폼이 악용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CSIS 역시 보고서에서 이념적·종교적 동기를 가진 폭력적 극단주의(RMVE) 콘텐츠에 대한 접근성이 청소년 급진화의 핵심 요인이라고 밝혔다.

 

“문제는 노출이 아니라 실행 가능성”

보고서는 단순한 콘텐츠 노출보다 “실제 폭력 행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청소년을 식별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는 기존 성인 중심 대테러 대응 방식으로는 청소년 급진화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어렵다는 점을 의미한다.

 

실제 사건도 증가

수사 결과도 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한다.

-2023년: 미성년자 5명 체포

-2024년: 2명

-2025년: 4명

 

최근에는 오타와에서 극단주의 단체 이슬람국가의 영향을 받은 청소년이 테러 계획과 관련해 유죄 판결을 받는 사례도 발생했다.

 

대응 과제: 규제 vs 플랫폼 책임

전문가들은 대응 전략으로

-플랫폼 규제 강화

-콘텐츠 감시 체계 개선

-청소년 보호 정책 확대

를 제시하고 있다.

 

코탁은 “플랫폼 기업들이 청소년 보호와 콘텐츠 안전 확보에 충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전문가 분석: “안보 문제가 아닌 사회 문제로 접근해야”

전문가들은 청소년 급진화를 단순한 안보 이슈가 아니라 교육, 디지털 환경, 사회적 고립이 결합된 복합 문제로 보고 있다.

 

특히

-어린 연령대

-온라인 의존도 증가

-정체성 형성 단계

라는 요소가 맞물리며 급진화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다.

 

 

*CTV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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