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ir Canada Express flight sits on the tarmac at Dulles International Airport in Washington D.C. after making an emergency landing Sunday March 25, 2018. (@PatP_ /Twitter)

토론토에서 워싱턴 DC로가는 에어 캐나다 비행은 연기가 비행기의 조종석에서 발견 된 후 비상 착륙을 해야했다.

이 비행편은 에어 캐나다를 대신하여 스카이 리전을 운항하고 피어슨 국제 공항 (Pearson International Airport)에서 4시 51 분에 출발했다.

비행 중 어떤 시점에서 조종사는 조종실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확인 후 덜레스 국제 공항에 비상 착륙했다.

"스카이 팀 대변인 나오미 스트라세서 (Neomi Strasser)는 이메일에서 63 명의 승객과 4 명의 승무원이 활주로에서 항공기를 빠져 나온 후 무사하다고 전했다.

비행기의 문제를 일으킨 원인은 아직 명확하지 않느다고 했다.

에어 캐나다는 승객들이 목적지로 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스트라세서 대변인은 전했다.

*cp24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