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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북 영주시가 베트남 메콩강(GMS) 개발사업에 뛰어든 지역 내 기업과 8400만 달러(한화 1000억 원) 규모의 수출 지원 성과를 일궈 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영주시청 회의실에서 베트남 정부 농업농촌개발부(Ministry of Agricultural and Rural Development)와 영주시에 소재한 식생매트 생산업체인 ㈜호정산업(대표 여중훈)간의 베트남 정부 투자ㆍ수출 촉진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민인기 영주시 부시장과 레 띠 김 쿡(Le Thi Kim Cuc) 과학기술국제협력부 부장, 웅이엔 반 러이(Nguyen Van Loi) 수자원기술컨설팅센터 센터장 등 7명의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 관계자와 여중훈 ㈜호정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호정산업의 베트남 진출 및 수출시 베트남 정부와 영주시간의 행정지원에 관한 협력사항 등을 담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성사시킨 데에는 영주시의 수출지원 시책이 발 빠르게 대응한 전략이 주효했다"라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이 이뤄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시에서도 수출 등 해외시장 개척에 최우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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