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보건국의 새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에는 5 세에서 17 세 사이의 어린이들중 66명당 1명에게 자폐증 장애가 있다고 한다.

새 보고서는 전국의 신경 발달 장애에 대한 최초의 상세한 내용이며 미국의 추정과 일치한다.

자폐증 스펙트럼 장애는 일반적으로 유아기에 발견되며 의사 소통 기술 및 사회적 상호 작용에 장애를 일으키며 종종 반복적인 행동 및 제한된 관심 분야 또는 활동과 결합된다.

소년들이 소녀들보다 자폐아 스펙트럼 장애 (ASD)가 4 ~ 5 배 더 높다.

이 보고서에는 6 개 주와 한 지역의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으며 뉴 펀들랜드와 래브라도에서 57 명의 어린이 중 1 명, 유콘에서 126 명 중 1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연방 예산은 ASD 및 그 가족과 정보, 자원 및 고용 기회를 연결하는 네트워크, 건강, 사회 및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기위한 지역 사회 기반 프로젝트와 같은 국가 자폐증 전략을 위해 2,000 만 달러를 책정했다.

"ASD 진단의 경향과 패턴을 이해하는 것은 ASD와 그 가족과 함께 살고있는 사람들을 돕기위한 의미있는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필수적입니다"라고 테레사 탐 박사는 말했다.

*cp24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