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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캐나다인 삶의 만족도 조사… 퀘벡 최고·앨버타 최저, 온타리오도 하위권 2026-05-12 20:07:17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24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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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인들의 삶의 만족도가 지난해보다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지만, 지역별 격차는 여전히 큰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앨버타와 온타리오 주민들의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난 반면, 퀘벡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캐나다 통계청(StatCan)이 금요일 발표한 ‘분기별 삶의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2025년 2분기 기준 캐나다인의 46.1%가 자신의 삶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조사에서는 응답자들에게 현재 삶에 대한 만족도를 0점부터 10점까지 평가하도록 했다. 0점은 “매우 불만족”, 10점은 “매우 만족”을 의미하며, 통계청은 8점 이상을 선택한 응답자를 ‘높은 삶의 만족도’ 그룹으로 분류했다.

 

주별 조사 결과에서는 퀘벡주가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퀘벡 주민의 57.3%가 삶에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낮은 만족도(0~5점)를 선택한 비율은 14.8%에 그쳤다.

 

반면 앨버타주는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삶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가 29.1%에 달했으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낸 비율은 38.1%에 불과했다.


 

온타리오 역시 하위권에 포함됐다. 높은 삶의 만족도를 보인 응답자는 42%였으며, 25.5%는 삶의 만족도를 0점에서 5점 사이로 평가했다.

 

뉴브런즈윅주는 53.4%가 높은 삶의 만족도를 보이며 퀘벡 다음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연령별 조사에서는 고령층일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은 경향이 확인됐다. 75세 이상 응답자의 64%가 높은 삶의 만족도를 보인 반면, 25세에서 34세 사이에서는 해당 비율이 32.7%에 그쳤다.

 

통계청은 전반적으로 연령이 높아질수록 삶의 만족도가 증가하는 흐름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다만 15세에서 24세 사이 응답자의 경우에는 46%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조사에서는 삶의 의미와 목적, 미래에 대한 전망 등에 대한 질문도 함께 진행됐다. 통계청은 이들 항목 역시 지난해보다 전반적으로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최근 물가 상승과 주거비 부담, 고용 불안 등이 젊은 층과 일부 지역 주민들의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온타리오와 앨버타는 높은 생활비와 주택 비용 상승 압박이 지속되면서 주민들의 체감 삶의 질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CTV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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