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에서 윈저까지 제안된 새로운 고속철도 노선은 토론토와 런던 간의 여행에서 1 시간을 단축 시킬수 있는 서비스가 2025년 초에 시행될 수 있다고 Kathleen Wynne 수상이 금요일에 발표했다.

고속철도 노선은 수십 년 동안 논의되어 왔지만 최신 주정부 예산은 프로젝트의 첫 번째 단계를 지원하기 위해 10년 동안 110 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금요일에 Wynne은 Phase 1이 Union Station에서 런던 온타리오까지 약 73분이 걸릴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이용할 수있는 최단 열차시간은 약 2 시간 10 분이다.

"그것은 단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아니라,이 지역의 통근 시간이 근본적으로 바뀌어 사람들이 살거나 일하기로 선택할 수있는 가능성을 넓혀주는 프로젝트입니다."라고 윈은 런던의 한 발표에서 말했다 .

새 노선은 새 트랙과 기존 트랙의 조합으로 시간당 250 킬로미터의 속도로 열차가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을것이다. 첫 번째 단계는 런던, 키치 너, 구엘프 및 토론토의 정류장뿐만 아니라 피어슨 국제 공항과의 연결을 포함한다. 두 번째 단계는 윈저 (Windsor)와 채텀 (Chatham)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환경 평가의 첫 번째 단계에서의 작업은 올해 시작되었으며 완료하는데 약 3 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윈은 이 주에서 2025 년에 서비스 시작을 목표로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비용이 얼마나 들지는 아직 명확하지 밝혀지지 않았다.

*cp24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